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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벽돌의 밀양 전원주택 시공후기

작성자

작성일 2017-08-30

조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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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리얼 설치후기] 공간조명이 직접 촬영한 밀양 전원 주택 후기

 

 

 

이번에 방문한 곳은 붉은 벽돌로 차곡차곡 쌓아올린 외부 모습을 한 밀양의 전원 주택입니다.
한적한 곳에 위치한 전원 주택을 공간조명이 직접 촬영하고 왔답니다~

 

 

 

 

 

 

 

 

 

 

 

 

 

붉은 벽돌 사이 입구의 투박한 문을 보며 집안의 분위기를 잠시 연상해봤어요.

 

 

 

 

 

 

 

 

 

 

 

 

 

 

거실의 나폴리 시리즈가 보이네요~

왼쪽의 나폴리 3등 팬던트와 오른쪽의 나폴리 6등 팬던트를 사이좋게 설치하여 환하게 비치고있었답니다.

 

 

 

 

 

 

 

 

 

 

 

 

 

 


밖에서 본 투박하고 내추럴한 현관문과 연상되는 거실의 전체적 분위기.

 

 

 

 

 

 

 

 

 

 

 

 

 

]

나폴리 6등 팬던트 빈티지하면서도 투박한 느낌을 내어 이 공간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 마다 다른 우드의 색감으로 내추럴함이 물~씬 풍기는 거실이네요~
천장과 벽면의 우드 마감과 고전적이며 빈티지한 느낌을 내는 거실등으로 분위기를 내고 있었답니다.

 

 

 

 

 

 

 

 

 

 

 

 

 

 

 

 

 

 

 

 

 

 

 

 

 

 

 

 

 

 

나뭇결이 그대로 드러나는 내추럴한 문과 마감은

 여유로운 주택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거실에서 보이는 첫번째 방입니다.

둥근 모서리의 편안한 느낌을 내는 소프 LED 방등[60w 기판]이 보이네요~

 

 

 

 

 

 

 

 

 

 

 

 

첫번째 방은 색감에서 오는 따뜻함과 소재의 거친 매력으로 이색적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거친 소재와 대조적인 편안한 느낌을 내는 소프 LED 방등[60w 기판]으로 공간을 조화롭게 연출해주셨어요~

외부에서만 볼 수 있을것 같았는데 이렇게 방에 연출되니 독특하네요~

 

 

 

 

 

 

 

 

 

 

 

 

 

 

 

 

욕실의 깔끔하고 심플한 슬림 무타공 LED 직부!

내추럴함과 깔끔함이 느껴지는 주택 화장실이랍니다.

 

 

 

 

 

 

 

 

 

 

 

 

 

 

거실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탁 트힌 계단입니다.
주방을 한번 둘러볼까요?

 

 

 

 

 

 

 

 

 

 

 

 

싱크대 위를 비추는 엘린 도자기 6등 팬던트.
도자기 소재의 고급스러움과 바디의 빈티지한 붓터치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팬던트랍니다.
밋밋할 수 있는 화이트 공간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죠?

 

 

 

 

 

 

 

 

 

 

 

 

 

 

 

 

 

 

 

 

 

차분한 화이트의 깔끔한 주방으로 공간조명의 조명들과 함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었어요~

주방의 왼쪽 천장에도 슬림한 무타공 LED직부로 깔끔하게 연출해주셨어요!

 

 

 

 

 

 

 

 

 

 

 

 

 

 

 

 

 

 

 


바깥과 소통하는 주방의 인테리어에는
심플한 소프 직사각형 주방등 [30w x 2 기판]을 설치해주셨답니다.

창가의 햇살을 받으며 요리할 수 있는 탁 트힌 주방 창문이 탐났어요~

 

 

 

 

 

 

 

 

 

 

 

 

 

 

 

 

 

오른쪽 창가 위를 비춘 비스트로 5등 직부[화이트]랍니다.
브론즈의 디테일을 포인트로 하여 소켓의 각도를 조절하면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어요~

 

 

 

 

 

 

 

 

 

 

 

 

 

 

 

 

주방 옆에는 넓은 테라스가 있네요~
날 좋은날은 야외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겠어요!

 

 

 

 

 

 

 

 

 

 

 

 

 

 


주택의 마지막 방입니다.
이방에도 깔끔한 화이트의 소프 LED 방등[60w 기판].

 

 

 

 

 

 

 

 

 

 

 

 

 

 

 

 


 욕실등의 지존! 버블 3등도 설치해주셨어요~

 

 

 

 

 

 

 

 

 

 

 

 

 

 

 

 

 

 

 


마지막, 현관 위의 기품있는 로이클 LED 센서[12w 기판]까지

숨어있는 공간조명의 조명들을 다 돌아 본 후에 집을 나섰답니다.

 

 

 

 

 

 

 

 

 

 

 

 

 

 

유니크한 모양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실외등 BEL-1474 벽등으로

외관까지 꾸민 밀양의 전원주택이었습니다.

 

 

 

 

 

 

 

 

 

 

 

 

 

 

 

 

 

 

 

 

 

 

 

 

첨부파일 37_400_붉은벽돌의밀양전원주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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