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옥 고객님]께서 포토후기 게시판에 남기신 내용입니다.

집 리모델링의 완성은 조명이라는 말이 있는것 처럼

이번 집 수리를 하면서 조명을 모두 바꿨답니다.

온.오프로 조명판매점은 많고 그만큼 결정도 쉽지 않던 차에 건설업에서 종사하는 분의 권유로 공간조명에서

조명을 결정하게 되었고, 결정에 너무 만족해하고 있답니다.

신랑도 잘 골랐다며 쓰담쓰담.....히~

인테리어 사장님도 집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며 제 안목에 칭찬해주셨다지요... 사실...

조명이 예뻐서였지만요...^^

구매목록

.........카라 6등

..........미니햇 직부 1등

......오블리제 1등

.......크라운 1등 팬던트

and

........사은품 - 꼬모 1등 팬던트

하나하나 차근히 설명들어갑니당~

<카라 6등>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카라 꽃잎을 하나하나 붙여놓은 듯 고급스러운 등이랍니다.

아이방에 요즘 유행하는 엔틱느낌의 등을 달기엔 어두울수도 있고 천장에서 길게 내려오면 답답한 느낌이 들까봐

오랜시간 여러곳에서 고르던 끝에.....

아이방 벽지가 그린이라 카라처럼 깨끗한 느낌의 등이 딱이다 싶더라구요.

가구들도 화이트와 핑크가 가득한 방이라 너무 잘 어울린다지요~

등을 달때 아랫쪽 큰 유리를 먼저 고정시킨 후 꽃잎을 달아야 하는데 꽃잎부터 달았다가

큰 유리 고정할때 꽃잎하나가 떨어져 깨져버렸답니다.

꽃잎달때 이점만 유의하시면 등 다시는데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