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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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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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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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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94
따뜻한 햇살이 가득 들어와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의 장산다방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비비통 도자기 6등 펜던트가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 준 샹들리에 조명입니다.
창가에는 바테이블를 두고 그 위로는 머스트 1등 펜던트로
분위기있는 공간을 연출해주었습니다.
카운터 위 등박스 속에 글렌 레일로 설치해주셨는데요,
par30 전구를 사용해 밝으면서도 집중되도록 설치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멀티 par30 2구 매입 조명으로 부족한 밝기를 채워주었네요
들어오기 전 입구에는 외부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토 1등 벽등이 깔끔한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명지에 있는 장산다방을 둘러보았습니다.
세련된 분위기에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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