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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조명으로 꾸며진
산길의 이른 새벽의 조명이다.
운치가 있다.
가끔은 구름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에 있다.
니엘 등은 풍성한 빛을 발하는것 같다..
음~ 노란색으로 바꾸어야 겠다.
벨등은 둘다 사랑의 하트를 그려내는 공통점이 있군요^^
다음 주 정도면 실내, 실외 모든 등이 달릴 것이다.
그래서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다.
어떤 등을 매달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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