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처음짓은집을 공간조명과 함께하다~
생에 첫집을 짓게 되었어요..
바닥재부터 벽지까지 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우연히 공간조명을 알게되었어요~
너무 예쁜조명들이 많아서..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마침 집이 완성되고 조명까지 예쁘게 달고나서..
너무나 벅차더라구요.. 입주하고나서 처음 자던날..
설레였던 기억이..잊혀지지가 않아요~
집에오는 손님들마다 조명 너무 이쁘다고..
센스있다고..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저의 생에 첫집을 소개합니다~
거실.브링잇8등&아르코롱스텐드
(거실은 밝은게 좋을거 같아서..하얀불빛으로 햇어요~
아르코 롱 스텐드는 사은품으로 받은건데..이거 안그래도 사려고 했던거라..
너무 맘에 들어요~인테리어 효과로 만점이예요~)
아이방1.헬렌 6등
(아이방과 손님방으로 쓰고있어서 점잖은(?)걸로 골랐어요~)
주방.클로짓9등 ver.2
(주방은 좀 화려한걸로~분위기내고 싶은땐 이거 하나만 켜도~너무 멋져요~)
아이방2.퍼피 패브릭5등
(아이방답게 귀여운 등으로~ 아이방과 참 잘 어울리는듯해요~)
부부침실.팜므 블랙5등
(전에 사두었던 벽등과 너무 잘어울리는듯하여 바로 골랐어요~)
현관.크라운1등팬던트
(심플한걸 좋아해서..아주 심플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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